최근 싱가폴 경제 잡지 '월드폴리오'라는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가 있는데, "미국에 있는 한 방위 업체가 당사에 연락해 美 공군 내 항공기 수리를 위해 AR 글래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"며
"우리는 프로젝트를 제안했고, 현재 美 공군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그들과 협력 중"이라고 밝혔다.